“즐기면서 모든 것을 쏟아낸 것 같다”-차준환
마인드가 너무 멋지다.
“바람을 가르는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피겨 시작했다”
기대되는 재재PD와의 만남.
이번 올림픽에서 2,3,4위를 기록한 일본 선수들에 맞먹는 인기라고..
둘 다 너무 잘 컸잖아.....
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 그 자체다.
”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.”
개인 최고점을 작성했다.
'몸이 삐끗'하는 연기도 했다.
강릉에서 가장 바빴던 사람.
시즌 최고기록을 경신했다.
성공적인 올림픽 데뷔 무대였다.
다들 잘했다.
네이선 첸과의 대결이 관심사였지만.
점프 시 400rpm이 필요하고, 점프 최고점에서는 500rpm이어야 한다.
'최연소 선수'로 등장했다.